‘헬로!이방인’ 강남
예능대세 강남이 배추 먹방을 선보였다.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는 강원도 영월군 모운동 마을로 떠난 이방인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이방인들은 한 끼 식사를 스스로 만들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남은 식사 준비를 마치기 전부터 상에 놓인 배추를 손으로 연신 먹으며 식신 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들의 좌충우돌 한국 체험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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