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왼쪽), 황신혜가 28일 오후 서울 신천동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엘리든 매장에서 열린 ‘유나양 캡슐컬렉션 런칭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40대 대표 동안미녀 박주미.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의 황신혜.

배우 박주미, 황신혜가 28일 오후 서울 신천동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엘리든 매장에서 열린 ‘유나양 캡슐컬렉션 런칭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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