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2014 얼루어 애견 그린 캠페인’에 참석했다.

김재경은 27일 오후 1시 서울시 남산 팔각정 광장에서 헤지스 액세서리와 얼루어 매거진이 주최한 ‘2014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멸종위기 동물들과 유기견 보호를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 김재경은 본인이 직접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포토월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도 촬영현장까지 반려견과 함께할 정도로 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이는 김재경은 에코백 리폼을 직접 해보는 등 이번 캠페인에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레인보우 김재경은 최근 방송된 MBC 상암시대 개막극 ‘터닝 포인트’에서 톱스타 맹난영 역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4’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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