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임창정
가수 임창정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절친 김창렬이 재치 있는 발언을 했다.김창렬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창정과 함께 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은 김창렬이 임창정의 등에 눈을 감고 기대고 있는 모습으로 끈끈한 두 사람의 우정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나도 임스타랑 스캔들 내줘요. 여기 제주도예요”라며 열애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열애설 내용이었던 제주도 언급하는 센스도 보였다.
앞서 22일 한 매체는 임창정이 30대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현재 임창정은 11월에 발매될 예정인 앨범 작업 중에 한창이며 영화 ‘치외법권’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김창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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