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태곤과 노홍철의 바다낚시

MBC ‘나 혼자 산다’의 노홍철이 ‘낚시의 천국’ 추자도에서 생애 첫 낚시에 도전했다.

노홍철은 최근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남다른 낚시 사랑을 밝힌 이태곤의 권유로 이태곤의 낚시 동호회와 함께 1박 2일 추자도 낚시 여행을 떠났다.추자도는 제주도와 완도 사이의 망망대해 한 가운데 위치한 섬으로, 낚시꾼들에게 낚시 명당으로 각광받는 곳. 노홍철은 생애 첫 낚시에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낚시왕 이태곤은 그토록 좋아하는 낚시도 제쳐두고 노홍철의 도전을 적극 지원했다.

노홍철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줄줄이 대어를 낚으며 낚시 유망주로 거듭났다고. 방송은 10일 오후 11시.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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