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왼쪽)과 도희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하숙 24번지’의 켄과 도희가 본방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23일 첫 방송을 앞둔 ‘하숙 24번지’에 출연중인 빅스 켄과 타이니지 도희는 촬영 중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이들은 “오늘도 열심히 촬영장에서 촬영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첫 방송만큼은 놓칠 수 없어 일정을 조율해 첫 방송을 시청할 예정”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설레임을 나타냈다.
켄과 도희에 앞서, 조현영과 박세미, 그리고 하이탑 역시 자신들의 SNS를 통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조현영은 “처음 도전해본 연기라 부족함 많겠지만 예쁘게 봐 주세요”라며 첫 연기도전에 대한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