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소개한 태티서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의 ‘Holler(할라)’ 뮤직비디오가 미국 유명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에게 호평을 받아 화제다.라이언 시크레스트는 미국 인기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이자, 공중파 라디오의 DJ로서 활약중인 유명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17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태티서 ‘Holler’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멋있는 5개의 순간(5 Best Boss-Life Moments in Girls’ Generation-TTS’ ‘Holler’ Music Video)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Holler’ 뮤직비디오를 집중 조명해 태티서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라이언 시크레스트는 “소녀시대-태티서가 2번째 미니앨범 ‘Holler’를 발표, 고급스럽고 컬러풀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세계를 제패하기 위해 돌아왔다”라고 소개하며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태티서가 인사하는 장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장면, 물이 있는 오아시스에서 비누방울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 티파니가 스포츠카 앞에 있는 장면, 거대한 핑크색 손 모양 세트에 앉아 있는 장면 등 5개의 인상적인 장면을 뮤직비디오 캡쳐와 함께 게재해 ‘Holler’ 뮤직비디오와 태티서에 대한 깊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
한편 태티서는 18일 새 앨범 ‘Holler’를 발매했으며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Holler’, ‘아드레날린(Adrenaline)’ 2곡의 무대를 선사한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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