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타쿠야 장위안(왼쪽부터)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외국인 패널인 로빈 장위안 타쿠야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로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같아요. 사실 타쿠야 너무 커서 장위안 형 의자 준비했지. 형 나이스샷!! 대륙남자 일본문어 옷이 야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세 사람은 각기 다른 포즈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장위안은 특유의 생각하는 듯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11회에서는 한국과 외국의 취업에 대한 비교 사례가 펼쳐졌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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