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모델로 나선 배달 앱 ‘요기요’가 새 CF 온에어 이후 함박웃음을 지었다.
3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가 등장한 배달 앱 ‘요기요’ 신규 CF 공개 이후 앱 다운로드가 연일 최고 횟수를 경신하는가 하면 앱 사용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박신혜가 모델로 등장해 통화 없이 터치만으로 주문이 완료되는 ‘요기요’의 장점을 전면에 부각시킨 ‘요기요’ 신규 CF는 두 가지 버전으로 TV 매체, 온라인을 통해 지난 6월 4일부터 공개되며 특히 젊은 남성층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요기요’ 관계자는 “신규 CF 온 에어 이후 앱 다운로드와 앱을 이용한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매우 고무적이다”며 “박신혜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시킨 광고 콘셉트가 주효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신혜는 때로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음료, 화장품, 아웃도어, 면세점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높은 인기와 대중의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신혜는 7월부터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솔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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