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소녀시대는 6일 생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의 서현은 “컴백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의 무대에서 중절모에 슈트, 파격적인 레드립 메이크업까지 선보이며 노출 없는 섹시함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는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가 함께 작업한 댄스곡으로 미스터들에게 강인하고 당당해지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쳐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빅스, 오 나의 스윗 보이! 3월 구매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