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배우 이범수가 득남에 성공했다.이범수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가 이날 오후 득남한 것.지난 2010년 5월 이 씨와 결혼한 이범수는 2011년 첫 딸 소을을 출산했다. 이어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경사를 맞이한 것이다.
이범수는 KBS2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커플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정우성 안성기 등과 호흡을 맞추는 영화 ‘신의 한수’ 와 오는 4월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로 스크린과 안방을 동시 공략할 예정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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