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소이현, 파도치는 바다 앞... 핑크빛 청순한 자태 입력 2013.10.05 15:35 수정 2013.10.05 15:35 소이현(오른쪽), 엄태웅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소이현(오른쪽), 엄태웅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소이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배우 소이현, 엄태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톱스타’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탯줄을 곱창이라고 생각해"…사야, 18살 많은 ♥심형탁보다 의연한 새복母('신랑수업') '서열 있는' 학교, 학폭 사태 우려…차우민 "타인에 방해돼"('다크한 아우라') "너무 빠른 거 아니야?" 한해 동공 지진…플러팅 장인 덱스도 '깜짝'('솔로지옥') '블랙핑크 구독자 꼴찌' 지수, '꽃' 잇는 솔로로 리사 추월 성공할까 [TEN피플] "러브 스캔들"…'9살 연하♥' 유병재, 금지된 사랑에 '경악'('선넘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