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은

KBS가 새드라마 ‘감격시대’(가제, 극본 김진수, 연출 김정규)에 김소은이 캐스팅됐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KBS 드라마국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소은의 ‘감격시대’ 캐스팅을 보도했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이에 대해 “물망에는 올랐으나 유력하지 않다”며 캐스팅을 부인했다. 이어 “이번 주 지나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감격시대’는 KBS2 ‘결혼 못하는 남자’, KBS2 ‘국가가 부른다’ 등을 연출한 김정규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방학기의 만화 ‘감격시대’가 원작이다.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현재 김현중과 임수향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감격시대’는 이번 주내로 막바지 캐스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방송은 11월 예정.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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