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주지훈, 함은정

배우 주지훈과 티아라의 함은정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제 측은 “제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주지훈과 그룹 티아라의 함은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14일 오후 7시부터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릴 개막식에는 국내 영화계 인사, 감독 및 배우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지훈과 함은정의 특별한 듀엣 무대도 마련된다. 제 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소개됐던 음악영화 ‘원스’의 삽입곡 ‘Falling Slowly’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MBC 드라마 ‘궁’으로 데뷔한 주지훈은 이후 영화 ‘서양골동품양과자점 앤티크’, ‘키친’, ‘나는 왕이로소이다’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10월 방송예정인 MBC 드라마 ‘메디컬 탑팀’에 캐스팅된 바 있다. 함은정은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지만, 영화 ‘조용한 세상’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에 출연하는 등 노래와 연기를 병행해왔다.

제 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는 총 95편의 음악영화와 40여개 팀의 음악공연이 준비되어있다. 14일에 개막하는 영화제는 청풍호반무대, 의림지무대, 중앙시장, 메가박스 제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등 제천시 일대에서 6일간 열린다.

글. 기명균 kikiki@tenasia.co.kr
사진제공.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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