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가 김윤석의 말에 웃음을 짓고 있다.
김윤석은 여진구를 사위 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석은 여진구를 사위 삼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여진구,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배꼽 빠지게 웃는 여진구
여진구, ‘저 좀 매력있죠?’
배우 김윤석(왼쪽), 여진구가 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이날 김윤석은 여진구를 사위 삼고 싶다고 말해 여진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의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는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학교 대신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란 화이(여진구 분)가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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