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아나운서 옆에 슬쩍 서보는 36세 문희준

프로그램에 누굴 초대하고 싶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모의 아나운서를 지목하는 문희준

36세 천명훈 또한 미모의 아나운서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데..
반면 시선조차 주지 않는 임자있는 몸 토니안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데니안, 은지원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C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QTV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 제작발표회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는 1세대 아이돌, 78년생 동갑내기 문희준, 천명훈,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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