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주와 수출주 접근이 유리한 시점...동양증권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는 이벤트를 무사히 넘겼다는 점과 중국관련주라는 주도주가 건재하다는 점 등이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미국, 일본증시의 조정과 종목별 단기추세의 이탈조짐 등은 다소간의 경계를 필요로 하고있다.
종목별 가격부담의 해소과정을 염두에 두고, 이번 주에는 상승소외주와 수출주를 중심으로 한 종목접근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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