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재매수 기회 확보 위해 비중 축소...삼성증권 - IT부문의 호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서 이번 랠리는 한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반등시 포트폴리오 재편이 나 부분적 매도전략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 이번 반등 장세에서 IT가 동참할 경우 상승 여력이 커질 수 있으나 하반기 IT경기가 상반기대비 떨어지고 IT 경기가 당장 호전되기 힘들다는 단서를 주목 - 다만 IT 조정강도에 대한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단기 낙폭은 충분하다는 시각도 반영. -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상 기술주 반등은 가능하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고 추가 하락폭은 제한되 면서 단기 바닥권 형성 과정이 진행될 것 - 기술주 본격매수 시점과 관련된 문제가 단기 이슈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점도 감안. - 지수 하단의 신뢰성은 분명히 높아졌으나 IT 부문 호조가 뒷받침되기 힘들어 이번 랠리가 한계에 직면할 것으 로 전망 - 중장기적으로 선별 매수가 유효하나 단기 투자 전략은 저가 재매수 기회를 겨낭해 비중을 줄여 놓는 것도 방 안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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