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출연 배우
최근에도 영화 출연 중인 A 씨
후배 배우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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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에서 활동하던 조연 배우가 후배 배우를 성추행 및 강간미수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스포츠경향은 40대 배우 A 씨가 지난 12월 23일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배우 B 씨를 뒤에서 강제로 껴안는 등 추행하고, 바지를 탈의 하는 등의 행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A 씨와 B 씨는 5년 전부터 알고 지냈고, 심지어 B 씨는 A 씨 지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B 씨는 A 씨의 강압적인 행동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온 몸에 멍이 들고 상처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A 씨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SBS '굿캐스팅'에 조연으로 출연했고,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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