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KBS1 ‘전국노래자랑’ 출연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지난달 30일 송가인이 10년 전 출연했던 ‘전국노래자랑 – 진도 편’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자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송가인은 스물다섯 살의 극단 단원 조은심(본명)으로 등장해 애교 가득한 눈웃음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그는 “젊은 소리꾼 조은심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 주현민의 ‘정말 좋았네’를 불렀다.

노래가 끝난 후 MC 송해는 송가인에 “소리조가 많이 섞여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송가인은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다”고 밝혔고, 송해는 “소리의 고장에서 소리 맛을 보자”라고 제안했다.

송가인은 춘향가의 ‘사랑가’를 열창하며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하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진도 아리랑’까지 선보인 그는 송해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며 흥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송가인은 최우수상을 받으며 넘치는 끼와 재능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KBS 광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송가인 역대 전국 노래자랑 총 모음’ 영상은 600만 조회 수를 넘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영상을 본 팬들은 “조은심도 좋고 송가인도 좋습니다. 전국노래자랑 때는 소리에서 천둥 번개가 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힘이 넘치시네요” “저 때도 예쁘고 지금은 더 예쁘고 진짜 자연 미인이었네!” “풋풋한 조은심! 이미 그때도 노래는 최고였네요!” “출연한 조은심이 초청 가수 격이네, 송해쌤 너무 좋아하신다!” “송가인, 일반 참가자에서 초대 가수로 다음에는 심사위원으로 나오겠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댓글 뉴스] 송가인의 유일한 라이벌은 다름 아닌 조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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