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밴드 소란, 시인 하상욱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영플라자 하늘정원에서 열린 ‘한경텐아시아·엔제리너스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한경텐아시아·엔제리너스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는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100명과 엔제리너스 우수 바리스타 및 롯데문화센터 고객 등 총 150명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유진 영상취재팀 기자 f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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