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솔로가수 로이킴이 스물 다섯의 봄을 노래했다.

로이킴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첫번째 미니앨범 ‘開花期(개화기)’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에 발매되는 로이킴의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문득’ 과 서브 타이틀곡 ‘이기주의보’ 를 비롯해 ‘예뻐서 그래’, ‘근데 넌’, ‘상상해봤니’, ‘Heaven(Solo ver)’ 등 총 6곡이 담겼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6월 24~25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로이킴 LIVE TOUR [개화기]’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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