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배우 변요한과 신혜선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제작 (주)라인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TV10영상취재팀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