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텝’ VIP 시사회

[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영화 ‘원스텝’ VIP 시사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에릭남, 샤이니 민호, 지숙, 장동건, 천둥 그리고 출연 배우인 산다라박, 한재석, 조동인, 홍아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원스텝’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여자와 슬럼프로 인해 인생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천재 작곡가 남자가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을 담아낸 음악영화로 오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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