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TV텐 바로가기


걸그룹 다이아가 팬을 위해 제작한 달력을 공개했다.

다이아의 첫 단독 콘서트 ‘첫 번째 기적’ 기자간담회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멤버 유니스, 희현, 제니, 은진, 예빈, 채연, 은채가 참석했다.

이날 다이아는 ‘다이아 버전’, ‘정채연 버전’ 두 가지 버전의 달력을 처음 선보였다. 리더 기희현은 “팬들께 어떤 것을 해드려야 기뻐할까 생각하다가 달력을 제작했다. 저희도 가지고 싶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다이아의 첫 번째 콘서트 ‘첫 번째 기적’은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