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그룹 헤일로가 8월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음반 ‘해피 데이(HAPPY DA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마리야’의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마리야’는 작곡가 이기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만들었으며 록 댄스 곡으로, 알쏭달쏭 한 남녀 사이를 표현했다.

헤일로는 2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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