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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7월 12일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헐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에 대한 인상을 밝혔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첫날인 27일 하루에 관객 46만 4379명을 동원해 ‘부산행’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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