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지연 SNS)
(사진=임지연 SNS)

배우 임지연이 러블리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임지연은 28일 "RE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빨간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과즙미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임지연 SNS)
(사진=임지연 SNS)


임지연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 박연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임지연은 함께 '더 글로리'에 출연했던 배우 이도현과 열애 중이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6월 19일 첫 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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