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출신 라늬, 관능적 비키니 화보...섹시+도발 다 갖췄네


LPG출신 라늬가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의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라늬는 노래 '몽땅몽땅', '빵야빵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아티스트 겸 배우, 작사가,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도. 룩북 형식의 일상 브이로그를 담은 그녀의 영상은 소소한 인기를 끌고 있다.


LPG 출신 라늬, 관능적 비키니 화보...섹시+도발 다 갖췄네

LPG 출신 라늬, 관능적 비키니 화보...섹시+도발 다 갖췄네

라늬의 비키니 화보 또한 화제다. 한강의 요트 위에서 그녀의 관능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시스루 비키니와 선글라스로 비키니 화보의 정석을 만들어냈다.


한편 라늬는 최근 유튜브 '근황올림픽'에서 근황을 알린 바, 그룹 LPG 시절 정산을 10원도 못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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