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물에 젖은 시스루 수영복…글래머 몸매 그대로 드러나네 [TEN★]

(사진=화사 SNS)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물놀이를 즐겼다.

화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즉흥 밤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가 더운 여름밤을 피해 바닷가로 물놀이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 물놀이 후 젖은 머리를 집게 핀으로 대충 고정한 채 모래 놀이에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과감한 래시가드로 드러난 화사의 탄탄한 볼륨 몸매와 직각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물에 젖은 화사는 등 부분이 시스루로 드러나,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25일 가수 로꼬와 신곡 'Somebody!'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