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유미 SNS)
(사진=아유미 SNS)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일 다 보고 이제 연습하러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코트에 후드티를 입고 형광색 비니를 착용한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이기적인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유미는 "오늘밤 9:00~ #안싸우면다행이야 하는 날. 나도 연습 끝나고 바로 본방 사수해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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