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포스터./사진제공=MBN
'돌싱글즈2' 포스터./사진제공=MBN


MBN 예능 ‘돌싱글즈2’가 돌싱남녀 8인의 얼굴을 드러낸 출연자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돌싱글즈2’는 국내 최초로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리는 마라맛 연애 예능.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이 서로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가동,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러브 게임에 돌입한다.

이와 관련해 ‘돌싱글즈2’ 측이 12일 새로운 돌싱남녀 8인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한 출연자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사랑에 ‘올인’한 돌싱남녀 8인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하는 동시에, 시즌2의 부제인 ‘두 번째 웨딩 로드’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들의 숨겨진 ‘스펙’ 또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새 돌싱남녀 8인은 경찰공무원과 브랜드 CEO, 입시 영어 강사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이혼 3개월 차부터 6년 차까지 다양한 돌싱 이력들이 포진해있어 특별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나아가 시즌1에서 큰 이슈를 모았던 ‘합의냐, 소송이냐’를 비롯, 나이와 자녀 유무 등의 신상이 차례로 공개되며 쫄깃함을 극대화한다.

제작진은 “범상치 않은 비주얼과 남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자들이 시즌1보다 더욱 깊은 사연과 차별화된 매력으로 무장, 시청자와 MC들의 더한 과몰입을 유발할 것”이라며 “선남선녀 돌싱들의 후진 없는 연애 전쟁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돌싱글즈2’는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방송 후에는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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