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주식만 해요"
서장훈이 말하는 '주식'
현실적인 조언
'무엇이든 물어보살' / 사진 = KBS Joy 제공
'무엇이든 물어보살' / 사진 = KBS Joy 제공


'무엇이든 물어보살' 부부가 일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으로 갈등을 겪는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34회에서는 한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무직 상태에서 주식만 하고 있다고 운을 뗀다. 퇴직 하고나서 가게를 오픈할 거라고 이야기 했지만 막상 그만두고 나서는 하루종일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이에 남편은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는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같은 직종으로 취업할지 아니면 새 직종 찾을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코로나19 때문에 업계가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고민하고 싶다는 것.

여기에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뒀던 아내는 복직을 하고 싶어 하고, 남편은 말리는 상황. 계속해서 서로 다른 입장으로 갈등을 겪는 부부를 보며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현실적인 조언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서장훈은 하루종일 주식만 한다는 남편에게 "다 좋은데 중요한 건 이거다. 이런 사실 알고 있지?"라며 주식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모을 예정이다.

현실적인 부부의 고민이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34회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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