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VJ 찰스, 미스 춘향과 결혼하며 방송 중단…반전 근황 공개 ('프리한 닥터M')


악동 VJ 찰스가 미스 춘향 출신 아내와 행복하게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11일 tvN STORY와 tvN에서 방송하는 '프리한 닥터M'에는 과거 악동 VJ로 이름을 알린 찰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연예계를 떠나 프리한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근황이 궁금한 스타들의 현재를 찾아가는 '프리한 스타'를 통해 찰스의 일상이 공개된다. 케이블에서 악동 VJ로 이름을 알린 찰스는 MBC ‘일밤’으로 진출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단숨에 신인상까지 거머쥐기도 했다. 그는 패션모델로서 다양한 CF에도 출연한 것은 물론 비, 서태지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의 뮤직비디오에서도 활약했다. 이처럼 큰 인기를 끌다가 돌연 방송생활을 중단, 그의 근황은 더욱 궁금증을 자극했다.

5년 만의 방송 출연을 통해 소개된 찰스의 근황은 놀라웠다. 결혼을 하면서 아내가 기존에 하던 커튼, 블라인드, 침구 등 패브릭 사업을 함께하면서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과거 악동 같은 모습과 180도 다른, 꼼꼼하고 센스 있는 실력을 반증하듯 그의 고객으로 배우 최민수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민수가 개인 사무실을 옮길 때마다 찰스가 와서 조언을 해줄 만큼 친하다는 두 사람은 서로 티키타카 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타블로, 박나래 등 톱스타 고객 리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펜싱 전국 대회 1등 석권한 '소년 검객' 찰스의 아들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미스 춘향 출신이라는 아내 역시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했다. 아내는 찰스를 향해 "외향적인 외모를 가진 것과는 다르게 가정적인 반전 매력을 가졌다"며 10년 동안 가정이 화목한 이유는 가정적인 찰스 덕분이라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주도의 그림같은 집과, 그 외 찰스와 아내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부터 결혼 1개월 만에 불화설에 휩싸인 것에 대한 진실 등이 ‘프리한 닥터M’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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