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퀸' 육아 모습은?
집에서 '파마'까지
"귀엽고 너무 예뻐"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영상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영상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양지은이 집에서 파마에 도전했다.

3일 밤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의 일상이 그려졌다.

양지은은 5세 아들 의진, 3세 딸 의연이를 방송에 공개했다. 깜찍한 외모의 두 아이들은 엄마에게 머리를 맡겨 파마를 했다.

이어 양지은은 제주도에서 어머니가 보내준 각종 해산물을 보며 놀라워 했다. 택배 안에는 흑돼지, 오분자기, 성게, 전복 등이 있었다.

양지은의 어머니는 "곧 의진이 생일이니까 생일상 차려주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못 가니까. 며칠 있다가 한 번 갈게"라고 말했다. 이어 양지은은 어머니에게 "나 감기 다 나았어. 엄마 예쁘다"라며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양지은은 아들 의진이에게 말았던 파마 기구를 풀었고 꼬불꼬불한 헤어스타일에 당황하며 "이게 뭐야?"라고 말했다. 이에 딸 의연이는 오빠의 머리를 보며 눈물을 쏟았다. 양지은은 "귀엽고 괜찮아. 너무 예뻐"라며 아이들을 안아줬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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