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X김효주X이승기
"초반 기세 잡아야"
이경규 "세컨샷 나란 말야"
'편먹고 공치리' / 사진 = SBS 영상 캡처
'편먹고 공치리' / 사진 = SBS 영상 캡처


'편먹고 공치리' 이경규가 김효주의 티샷에 실망감을 내비쳤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에는 유현주·이승엽·이태곤 대 김효주·이경규·이승기의 골프 대결이 그려졌다.

3 대 3 릴레이 매치에서 김효주가 먼저 나섰고, 이경규는 "초반에 기세를 잡아야 한다"라며 초반의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비거리 230m의 첫 샷을 기록한 김효주에게 "굿샷!"이라고 박수쳤다. 하지만 이경규는 "굿샷 아니야. 오전보다 못 쳤어. 세컨샷이 나란 말이야"라고 말했고, 김효주는 "괜히 뽑았나봐"라며 이경규와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한편, 상대팀 이태곤은 OB를 기록, 1벌타 후 이승엽이 280m 티샷을 쳤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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