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물 만났다
로맨틱한 분위기
"애정 표현 넘쳐나"
'갯마을 차차차' / 사진 = tvN 제공
'갯마을 차차차' / 사진 = tvN 제공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와 김선호가 달달함의 수치를 최고로 끌어올리는 애정행각으로 연애 세포를 무한 자극한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생물학적 위기를 이겨낸 친구 관계로 선을 그어왔던 혜진과 두식이 드디어 뜨거운 키스로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확인한 이후, 달콤함의 끝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설렘 가득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에서 혜진과 두식은 두 번째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술과 분위기에 취해 했었던 첫 번째 키스를 생물학적 위기를 이겨내야 진정한 친구가 되는 거라며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애써 모른 채 했었던 바. 이 가운데 혜진의 직진 고백을 시작으로 더 이상 감출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서로 확인한 두 사람의 로맨틱 모멘트를 예고해 이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는 라이브 카페에서 꽁냥꽁냥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진과 두식의 애정 행각이 포착,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들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두식을 바라보고 있는 혜진의 사랑스럽고 애교 가득한 표정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쌍방 로맨스를 시작하게 된 행복한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사랑을 가득 담은 혜진의 시선과 그녀의 곁에서 자상하고 스윗하게 커피를 내리고 있는 두식의 모습은 '식혜' 커플이 본격적으로 선보일 로맨틱 모멘트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또 다른 스틸 속 혜진과 두식의 모습은 제대로 물꼬를 튼 이들의 애정행각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벌써부터 쿵쾅거리게 만든다. 마치 공주님을 안은 것처럼 혜진을 번쩍 안아 들고 세상 달달한 눈빛과 사랑이 응축된 보조개 미소를 장착한 채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두식. 그리고 그런 그의 품에 폭 안겨 따스하게 바라보는 혜진의 모습은 이후 두 사람에게 어떤 로맨틱한 상황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10회 방송 이후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서는 혜진과 두식의 설렘 폭격 애정행각이 예고되었다. 두식의 품에서 웃음이 떠나가질 않는 혜진과 "치과 이렇게 육체 중심적인 인간이었어?"라고 말하는 두식의 대사는 그녀를 두 손으로 안고 있는 스틸 속 장면과 묘하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한다. 이에 11회 방송 예고 영상은 무려 250만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그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2일 방송될 11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이에 제작진은 "서로에게 향하는 사랑의 감정을 감춰왔었던 만큼 더 달달하고 깊어진 식혜 커플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 그동안 하지 못했던 넘치는 애정 표현들이 2일 11회 방송에서 그려질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 11회는 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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