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0' 제작발표회
부적절한 참가 출연 질문에
최효진 CP "한계가 있다"
'쇼미더머니10' 최효진 CP/ 사진=Mnet 제공
'쇼미더머니10' 최효진 CP/ 사진=Mnet 제공


Mnet '쇼미더머니10'의 최효진 CP가 참가자의 과거 검증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1일 오전 '쇼미더머니1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으며 프로듀서 그레이, 송민호, 자이언티, 슬롬, 염따, 토일, 개코, 코드쿤스트와 최효진 CP, 박소정 PD가 참석했다.

'쇼미더머니10'은 2만 7000여 명의 역대 최다 참가자가 지원했다. 이에 참가자들 가운데 방송 출연이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 끼워있을 거란 우려가 쏟아졌다.

이러한 우려에 최효진 CP는 "참가자들의 과거나 문제에 대해 사실상 법적인 범위 안에서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하고 계시는 분들과 많이 만나고 주변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검증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이런 과정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어 어렵다"며 "시청자들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최 CP는 "'쇼미'가 10년을 해오며 한국 힙합신과 동고동락한 셈이다. 8인의 프로듀서가 한국 힙합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 줄 거다. 좋은 음악으로 귀호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쇼미더머니10'은 오늘(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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