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김구라, 늦둥이 어쩌나…"애들이 날 별로 안 좋아해"


최근 재혼한 12세 연하 아내와의 사이에서 늦둥이를 본 김구라가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 김구라가 아이들과 놀아주는 박성광을 보고 반성했다.

이날 윤박과 박성광은 조윤희 집을 방문해 조윤희의 딸 로아와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로아와 함께 집안과 밖을 뛰어놀면 즐거운 놀이를 했다.

윤박과 박성광 모두 에너지를 발휘해 로아와 놀아줬지만, 로아는 리액션이 좋고 더 잘 놀아주는 박성광을 조금 더 좋아했다.
'내가 키운다' 김구라, 늦둥이 어쩌나…"애들이 날 별로 안 좋아해"
스튜디오에 이를 보던 김구라는 "거봐 잘 놀아 주니까 제일 좋아한다. 애들은 정확하다. 그래서 애들이 나를 별로 안 좋아해"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래퍼 그리에 이어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김구라는 1970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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