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퀴즈대결
역대급 출연 라인업
퀴즈 오명 벗을까
'대한외국인'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대한외국인'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대한외국인' 추석을 맞아 '가요톱10' 10인과 대한외국인 5인의 흥 폭발 퀴즈 대결이 펼쳐진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추석을 맞이해 기존의 퀴즈 대결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 가요계를 지키는 10명의 가수들이 피라미드를 채우고 5명의 대한외국인이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가요톱10' 특집에서는 10명의 가요계 스타 김정민, 김성수, 양동근, 심은진, 제아, 슬리피, 소연, 송하예, 한여름, BXK 틴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침은 물론, 신인부터 레전드까지 가요톱10 팀의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도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한국인 팀의 수장이자 가요계 레전드의 자리인 10단계는 '가요톱10' 팀에서 유일하게 우승을 맛봤던 김정민이 맡았다. 이에 MC 김용만이 자리가 마음에 드냐고 묻자 김정민은 "'대한외국인'에 두 번 왔는데 두 번 다 이 자리에 앉았다"라며 여유롭게 웃었다.

또한 1단계에서 웃음만 주고 허무하게 탈락한 힙합 레전드 양동근과 대한민국 광역시 5개를 말하는 문제에서 '강남구'를 외쳐 큰 웃음을 안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까지. 그들이 과거의 퀴즈 오명(?)을 벗고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대한외국인 팀의 피라미드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이지만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대한외국인 팀은 '대한외국인' 퀴즈 강자 에바레스트 에바, 한국 생활 15년 차 알베르토, 존맥산맥 존&맥 형제에 더해 베일에 싸인 새로운 인물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비밀병기의 실력에 한국인 팀은 물론 대한외국인 팀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한외국인'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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