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눈이 조금 무섭다"
김용준 "안검하수 수술"
"아직 어색"→"주단태 같아"
'구해줘 홈즈' 김용준/ 사진=MBC 캡처
'구해줘 홈즈' 김용준/ 사진=MBC 캡처


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이 안검하수 수술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용준, 가수 신지, 배우 하도권, 개그맨 양세찬이 부녀 의뢰인을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복팀의 김용준과 신지는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의 '모두의 워너비 주택'을 찾았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마석역, 대형마트가 있는 집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단독주택이었다.

집안 곳곳을 소개하던 두 사람은 주방에서 의뢰인 부녀처럼 노래를 불렀다. MC 붐은 SG워너비의 히트곡을 부르는 김용준을 보더니 "노래는 감미로운데 눈이 조금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용준은 "최근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 아직 부자연스럽다"고 털어놨다. 붐은 "그래서 좀 어색했다"며 "미리 말씀을 해주시지 그랬냐"고 했고, 김용준은 "약간 정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붐은 화장실을 보며 "용준씨 눈 같다.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용준과 신지는 신축 아파트 전세 매물 '2층집 살다가 아파트'를 소개했다. 두 사람이 소개한 집은 신축아파트의 펜트하우스였다. 이에 신지는 김용준을 보며 "주단태가 생각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눈이 살짝 무섭다"고 했다.

이날 의뢰인은 김용준, 신지가 소개한 '2층집 살다가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골라 복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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