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김희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배구 선수 김희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배구 선수 김희진의 아침 먹방이 포착됐다.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9회에는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희진이 출연해 매니저와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김희진은 매니저와 함께 잠이 덜 깬 모습으로 구단 구내식당으로 향한다. 다른 선수들이 건강 검진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사람이 직접 먹스러운 아침 식사를 준비한 것.

김희진은 토스트를 먹음직스럽게 흡입하며 아침부터 국가대표급 먹방 본능을 드러낸다. 김희진표 고칼로리 토스트에 출연진 모두 군침을 삼켰다. 모두의 침샘을 자극한 김희진표 토스트 레시피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화보 촬영을 앞둔 김희진은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라고 매니저에게 묻는다. 하지만 이내 "몰라~"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김희진은 전날 먹은 야식 메뉴들을 언급하며 "먹고 잘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만만치 않은 먹방러의 면모를 드러냈다.

모닝 먹방을 마친 김희진과 매니저는 배구 연습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매니저는 예사롭지 않은 배구 실력을 드러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김희진 매니저의 정체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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