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이하늬, '원 더 우먼'으로 컴백
사이다 찰떡캐 만나 짜릿한 #원타르시스 예고
'코믹x우아' 극과 극 1인 2역 활약
사진제공=SBS '원 더 우먼'
사진제공=SBS '원 더 우먼'


배우 이하늬가 유쾌, 통쾌, 상쾌함을 다 담은 강력한 사이다 캐릭터로 컴백한다.

천만 관객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 코미디 영화에 등극한 ‘극한직업’과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2019년 드라마계 판도를 뒤집은 ‘열혈사제’에서 대활약을 펼친 이하늬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통쾌한 캐릭터로 변신,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뒤집어 놓을 전망이다.

이하늬가 일찌감치 출연을 결정한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 극 중 이하늬는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싸가지 성질머리의 비리 검사 조연주 역과 혼외자로 밝혀져 시댁의 악랄한 구박을 받는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파격적인 1인 2역에 도전,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부터 미스터리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하늬는 앞서 코미디 흥행 작품 ‘극한직업’과 ‘열혈사제’를 통해 이하늬 표 코믹 연기를 인정받은 바 있다. 똑 부러지는 딕션에 진지함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출중한 연기력은 시청자들을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든 것. 뿐만 아니라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는 이하늬의 압도적인 열연은 대중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라는 인식까지 심어주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후 차기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택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갔던 이하늬가 2년 6개월 만에 1인 2역의 타이틀롤 드라마 ‘원 더 우먼’을 선택했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하늬와 코미디가 만날 때면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폭발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이하늬가 연기하는 비리 검사 조연주는 그의 전매특허인 사이다 연기를 200% 느낄 수 있는 통쾌하고 짜릿한 매력의 캐릭터로 보기만 해도 속 시원해지는 이하늬 표 ‘원타르시스(원 더 우먼+카타르시스)’ 액션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안방극장 1열 예약이라는 뜨거운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이하늬의 ‘화려한 액션씬’부터 ‘혹독한 시집살이’ 모먼트 스틸까지 사전에 공개된 만큼, ‘원 더 우먼’ 속 이하늬의 활약은 어떨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하늬 주연의 ‘원 더 우먼’은 오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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