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하하, 이효리, 신혜성과 동갑 '깜짝'
"결혼도 안 했는데 돌싱 느낌이라고"
김민경에게 고가의 가전제품 선물한 사연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개그맨 유민상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한해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저와 동갑내기 연예인이 많다”며 “하하 씨, 이효리 씨, 신화 신혜성 씨, 79년생 연예인을 검색하면 깜짝 놀란다. 토니, 은지원, 차승원 씨는 저보다 형"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태균이 "정말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 딱 한 명만 꼽는다면?"이라고 묻자 유민상은 "한해 씨"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유민상은 “저보고 아직도 결혼해서 애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 많다”며 “자꾸 결혼도 안 했는데 돌싱 느낌이라는 이야기들을 한다"고 토로했다.

유민상은 앞서 장조림을 싫어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장조림 먹방에 도전했다. 유민상은 "너무 싫다. 이걸 왜 하는 거냐”라며 “’맛있는 녀석들'도 7년 동안 장조림을 안 먹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이후 이들은 ‘가전제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유민상에게 "김민경에게 고가의 스타일러 선물하지 않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해는 "일등 신랑감"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유민상은 "두 번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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