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네츠 어깨 춤
"진짜 탈골될 뻔"
김선호, 어깨 춤 '열일'
'1박2일' / 사진 = KBS 영상 캡처
'1박2일' / 사진 = KBS 영상 캡처


'1박2일' 김선호가 배우 이미지를 내려놓고 예능인으로 활약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경북 영덕에서 여름 노래 큰 잔치가 그려졌다.

제작진은 "잔치는 원래 신나야 하는 거고 어깨춤이 절로 나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어깨 춤 라운드를 설명했다.

어깨에 캐스터네츠를 달고 어깨 춤을 춰 캐스터네츠를 많이 친 사람이 이기는 게임. 딘딘은 "이걸 어떻게 쳐?"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이걸 어떻게 세?"라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딘딘은 당황하는 반응과는 달리, 연습부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제한 시간 1분 동안 빠르게 어깨 춤을 췄고, 총 227회를 기록했다. 딘딘은 "어디 가서 어깨 춤 추지 마. 이게 진짜 탈골이야"라며 기진맥진했다.

김선호는 드라마 주인공 이미지와 예능인의 활약 사이에서 고뇌했고, 결국 예능인의 웃음을 택해 빠르게 캐스터네츠를 쳤다. 그는 "그만해야 할 것 같아"라며 포기하는 듯 했지만 또 다시 어깨 춤을 추며 열의를 보인 결과 228개를 기록해 딘딘보다 1회 앞섰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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