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유럽 다녀온 후기..."엄청난 일들"
'맛녀석' 출연 이후 소스 회사에서 광고 러브콜
사진=빽가 인스타그램
사진=빽가 인스타그램


코요태 멤버 빽가가 '맛있는 녀석들' 출연 후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금요일 고정 코너 ’손해사정사’에는 박성광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빽가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빽가는 광고 촬영차 유럽에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그는 “엄청난 일들이 있었다”며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비행기 연착과 PCR 검사, 짐 분실 등으로 갖은 고생을 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 엄마 보고 싶어 울 뻔 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진짜 눈물이 났다. 한국에 몇 년 만에 오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성광은 빽가가 출연했던 ‘맛있는 녀석들’을 언급했다. 빽가는 "좋은 소식 있다”며 “제가 개인적으로 캠핑할 때 들고 다니는 소스 기름이 있는데, 그 회사에서 광고 찍자고 연락이 왔다. 방송을 보고 연락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때도 '내돈내산’이라고 하면서 요리를 했는데 너무 좋아해주셨다”며 “진짜 많이 드셔서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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