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갚기 위해 무대로
"허리 협착증 발병"
달라진 외모에 루머까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사진 = KBS 영상 캡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 사진 = KBS 영상 캡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이은하가 쿠싱 증후군을 앓았다고 말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는 가수 이은하가 출연했다.

이은하는 "허리 협착증이 발병됐다. 그런데 빚을 갚으려면 일을 해야했고 허리 통증이 심각해서 응급실에 갔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면 통증이 사라지니까 일을 했다"라며 "병원에서는 빨리 수술하라고 했는데 빚때문에 수술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다른 병원도 가고, 이틀에 한 번 응급실을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은하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이 된 거다. 체중이 35kg 쪘다"라며 순식간에 건강을 잃고 여러 루머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로이드 성분이 빠져나가야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2년이 걸렸다. 노력 끝에 20kg 감량을 했고 건강을 되찾았다"라고 설명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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