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사진제공=SBS플러스
'나는 솔로' ./사진제공=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 2기에서 솔로녀들의 마음을 ‘올킬’한 솔로남이 등장한다.

1일(오늘) 방송되는 SBS PLUS, NQQ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8회에서는 11명의 솔로남녀들이 영혼의 반쪽을 찾기 위해 거제도로 모인 가운데, 첫 인상만으로 솔로녀들의 호감을 싹쓸이한 ‘의자왕’ 솔로남이 등장해 관심이 쏠린다.

이번 2기 출연자들은 솔로남 6인, 솔로녀 5인으로 구성됐다. 외모, 직업, 개성, 매력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솔로남녀들이 총출동해 더욱 아찔하고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전망이다.

솔로남들은 다채로운 직업군을 자랑한다. 우선 한 솔로남은 내년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치과의사라고 밝히며 “휴가가 거의 없는데 주말까지 출근해가면서 ‘나는 SOLO’에 나왔다”고 열정을 불태운다. 연예인급 훈남 외모를 자랑하는 또 다른 솔로남은 “해외 생활 경험이 길고, 광고,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했다”고 털어놓는다.

또 다른 솔로남은 “경찰을 폭행한 주취 폭력자를 제압해 ‘용감한 시민상’을 받은 적이 있다”며 직업 군인 출신임을 공개한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전효성은 솔로남들의 당당한 자기소개에 감탄을 연발한다.

짧은 시간 솔로남들을 탐색한 솔로녀들은 숙소에서 각자 느낀 첫인상 선택을 공유한다. 조심스럽게 먼저 자신의 속내를 드러낸 한 솔로녀의 고백을 시작으로 모든 솔로녀들이 “저도요!”라고 외치며 한 솔로남을 지목한다. 묘한 동질감과 함께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된 가운데, 다섯 솔로녀들의 마음을 휩쓸어버린 ‘럭키남’이 과연 누구에게 호감을 느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나는 SOLO’ 8회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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