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웅시대 향한 진심 담긴 '편지' 100만 돌파 "눈빛만으로도 설레, '건행"


가수 임영웅의 '편지' 영상이 1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8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임영웅'에 게시된 '[임영웅]의 편지 (ENG)'라는 제목의 영상은 30일 조회수 100만 회를 넘겼다. '좋아요'는 7000개에 육박했고, 댓글은 1만 5000개 이상 달렸다.

데뷔 5주년 기념으로 게재된 이 영상에는 임영웅의 공연대 영상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의 만남이 쉽지 않아 아쉬운 임영웅의 마음, 또한 자신을 언제나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임영웅의 고마운 마음이 담겼다. 영상에서 무대에 선 임영웅은 "여러분을 이 자리에서 제가 얼마나 '여러분'을 불러보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여러분의 눈을 바라보면서 직접 노래하고 호흡하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앞으로도 여러분을 만나뵐 수 있는 무대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임영웅은 영상을 통해 '콘서트의 연기와 취소의 반복에도 잊지 않고 공연장을 가득 메워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을 보며 제가 얼마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됐다', '별빛 같이 반짝이는 눈빛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준 자리라는 걸 항상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얼른 코로나가 물러나고 저는 여러분들께 다가가고 여러분들은 저와 함께 노래해주시며 마음 놓고 소리도 지를 수 있는 그런 당연했던 일상들이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릴뿐이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그 자리에 계셔 달라', '힘들 때마다 저만 생각해주는 여러분들의 손만 잡고 앞만 보고 달리겠다' 등 마음을 전했다. 그는 '건행'이라는 자신의 인사법으로 편지를 마무리했다. 팬들을 향한 임영웅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뭉클함을 자아낸다.

임영웅은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현재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방송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방송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9억8000만뷰를 넘어섰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7만 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629,312 미디어지수 3,470,111 소통지수 2,880,693 커뮤니티지수 3,338,8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318,998로 분석됐다. 이 결과는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와 브랜드평판 모니터를 통해 도출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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