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슈퍼주니어, 레전드 아이돌 라인업
슈퍼주니어가 소녀시대에게 전수하는 데뷔 노하우
은혁, “SM 연습생의 식비 상한선, 내가 만들어”
려욱, “규현의 데뷔곡 ‘U’를 가르친 댄스 선생님은 나”
사진제공=MBC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
사진제공=MBC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


슈퍼주니어 은혁, 려욱과 함께 한 웹 예능 ‘전설의 연습생’이 첫 공개 된다.

30일 MBC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ALL THE K-POP)’에서 공개되는 ‘전설의 연습생’은 15년 차 연습생 ‘순규’로 변신한 소녀시대 써니가 현역 아이돌을 만나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써니의 인생 첫 ‘부캐’인 ‘순규’는 비주얼, 노래, 춤, 예능감까지 갖춘 완벽한 연습생으로서, 상암동 방송계가 15년째 주목하고 있지만 미스터리하게도 데뷔하지 못하고 있는 연습생 계의 전설적인 인물.

30일 공개되는 ‘전설의 연습생’을 찾아온 첫 번째 주인공은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려욱. 자타공인 ‘SM 예능돌’이라 불리는 은혁과 려욱은 등장부터 역대급 예능감을 선보이며 레전드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슈퍼주니어의 메인 댄서 은혁은 본인이 10살 때 추던 춤부터 최신 트렌드인 ‘모바일 전용’ 춤까지 선보이며 선배미를 뽐낸다. 이어 려욱은 슈퍼주니어의 메인 보컬답게 자신의 유행어인 “자신 있어”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발성법을 가르친다. 거기에 “소녀시대 ‘써니’라는 친구의 영상을 보라”는 특별한 조언을 더 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전설의 연습생’이 준비한 슈퍼주니어의 ‘초심’은 은혁과 려욱의 감탄을 자아낸다. 은혁은 초심을 확인하자마자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설마”를 연발했고, 려욱은 “눈물이 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7년 전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슈퍼주니어를 감동하게 만든 ‘초심’은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도 새롭게 공개된다. 은혁은 “SM 연습생의 식비 상한선은 내가 만든 것”, “려욱에게 데뷔곡 ‘Twins’를 가르치는 것이 미션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리고, 려욱은 “나도 규현에게 데뷔곡 ‘U’ 댄스 가르쳤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기에 슈퍼주니어가 처음으로 밝히는 ‘데뷔 비법’까지 더해져 ‘전설의 연습생’ 1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팬들이 참여한 ‘밸런스 게임’ 역시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팬들만 알 수 있는 ‘TMI’가 가득한 밸런스 게임을 통해 은혁, 려욱은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그동안 다른 예능에서 강조되지 않았던 매력까지 마음껏 선보인다고 한다. 17년 동안 이어진 끈끈한 팀워크와 함께, 슈퍼주니어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까지 엿볼 수 있었다고. 여기에 온라인 방청으로 참여한 팬들의 순도 100% 리액션이 더해져 차별화된 아이돌 예능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설의 연습생’ 슈퍼주니어 편은 30일 오후 6시 MBC플러스 유튜브 채널 ‘올더케이팝(ALL THE K-POP)’에서 공개되며, 내달 2일(목) 오후 6시에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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